강남구, 육군 1·52사단 위문공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2:54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8일 1사단과 52사단 국군 장병을 위한 따뜻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가장 힘든 해를 보내고 있는 부대 2곳을 선정해 위문공연을 실시하는데, 18일에는 지난 5월 예비군 총기 사고가 발생한 육군 제52사단을 24일에는 8월 목함지뢰 폭발사건이 발생한 전방 제1사단을 방문한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강남구민, 주민대표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들이 해당 군부대를 찾아 그동안 국군장병의 노고를 달래고 그들의 장기자랑도 함께할 예정이다.
18일 위문공연에는 강남구 연예인 학교로 불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이 춤과 노래로 공연을 시작하며,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으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장기자랑을 통해 국군장병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고 우정의 무대로 훈훈하게 막을 내린다.
오는 24일 공연 역시 국내 최정상 연예인들이 참석해 18일 공연 이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위문공연을 통하여 민·관·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또 민·관·군을 포함한 강남구통합방위협의회의 활성화 등 국가안보관 확립과 군부대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국가안보에 동참하는 등 '안보 1번지'강남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총무과 박철수 과장은 "이번 위문공연이 최일선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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