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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긴급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3:45


 경남 하동군은 17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연말까지 위기가정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어려운 사람에게 생계·의료·주거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가능한 위기상황은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정폭력, 성폭력 ▶화재 ▶이혼 ▶실직, 휴·폐업, 교정시설 출소자 ▶단수·단전, 건강보험료 체납 등이다.


 군은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중 심사를 통해 소득기준 최저생계비 185%(4인 기준 308만원 이하), 일반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인 경우 생계비(4인 기준 110만원)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동절기(10월∼3월)에는 연료비(9만8000원)를 추가 지원한다.


 군은 한국전력공사, 119구조대, 읍·면 이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최대한 활용해 동절기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해 지원이 불가능한 가구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과 관련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055-880-2344)이나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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