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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해안도로 공사 구간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7일 그동안 도로굴곡이 심해 교통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마산합포구 산호동 해안도로(180m)의 확장∙선형개량공사를 오는 12월 중순쯤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호동 주변 해안도로는 도로굴곡이 약 45°이상 꺾여, 운전자의 시거확보가 불가해 최근 3년간 12건의 대형 교통사고(사망 1, 중상 6, 경상 5)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창원시는 해안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로확장과 선형개량공사를 단계적으로 시행, 전체 1㎞중 820m를 2013년 5월 완료했다.
도로굴곡이 가장 심한 수정∙한효 재건축아파트 전면도로 180m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창원시와 관할 경찰서 관계자는 “이 공사는 이번 달 말쯤 대부분의 공사를 완료하고, 12월 중순쯤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해안도로에서의 교통사고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