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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별관 증축 계획 가시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도명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5:44

 충남 계룡시는 1999년 12월 31일 청사(당시 8,021㎡)를 준공한 이래 조직 및 인력증가(210~190명)로 별관 증축이 불가피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그동안 본관 사무공간의 부족으로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사업소로 이전 하면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는가 하면 군문화축제팀의 경우 청사외부에 매월 70만원의 임대료를 지출하고 있으며  업무협의를 위해서 청사를 오가는 불편함으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 되고 있다.

 문화체육과의 경우 화장실과 급수시설이 없는 4층에 창고공간을 사무실로 변경해서 쓰고 있으며, 조직 개편이 있을시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하여 사무실 칸막이공사와 집기류 이동 전기 통신 시설 공사에 따른 예산 낭비와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하여 대회의실, 감사 재난상황실은 축소 이전되었으며 직원 휴게실과 전산교육장은 아예 폐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고 1개소에 3~4개 실과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고 공간 부족으로 실과, 면,동의 서류 이관이 불가피 한 상황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무 공간 부족 현상은 99년 청사를 준공하고 2003년 계룡시로 승격 하면서 210명이던 직원이 현재 청내 근무 이원400명 외부 근무 인원 20명 (정무직, 청경, 기간제근무자, 포함) 총 420명이 근무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본청 청사의 기준면적(인구 10만 미만 11,839㎡)에 못 미쳐 있으며 현재 본 청사의 면적이 8,021㎡로 법적으로도 3800㎡ 정도 증축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시관계자는 “그동안 예산문제와 시민들의 우려, 공무원노조, 의회와  이견이 있었으나, 청사 내 구, 보건소와 구, 금암동사무소 일원에 연면적 1800㎡의 지상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별관 증축을 위하여 사업비 35억을 내년 예산에 제출한 상태며, 내년 1월에 착공 년 말경에는 사무 공간 부족을 해소 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만큼 반대를 할 이유가 없다”며 “금번 증축은 한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과 인구 증가를 염두에 두고 증축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 시의원은 “당면한 사무 공간 부족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시청사 별관 증축은 꼭 필요한 사항임을 알고 있다, 용도에 꼭 맞는 증축이 요망 된다”며 “내년 예산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가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심의를 완료하고, 지방재정투자심의를 마친 상태로 시청사 별관 증축이 가시화 되면서 내년도에 예산이 편성된 상태에서 의회 심의를 통과, 민원인들의 불편과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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