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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남 보령시 죽정사택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보령화력본부 직원들과 사택부녀자치 회원들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사진제공=보령화력본부) |
보령화력본부(본부장 유성종)는 17일 죽정사택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사택부녀자치회 회원과 직원 등 70여명은 1000포기의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을 했다. 담근 김치는 기초생활수급가정 52가구와 보령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행사에 사용된 배추와 고춧가루 등 식재료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가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했으며 특히 올해는 지역내 다문화 가정주부 20명을 초청해 우리 고유의 풍습인 김장담그기 노하우 전수교육을 병행했다. 주부들은 봉사활동도 하면서 본인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통씩 얻어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사택부녀자치회장(회장 이정옥)은 “이번 김장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으로 버무린 특별한 김장김치인 만큼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화력본부는 난방비(연탄, 난방유 등) 지원, 사랑의 산타활동, 러브하우스 지원 등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