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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국도변 수목정비 사업으로 아름다운 가로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17일 관내 국도변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가로변 미관정비를 위해 잡목 제거 등 ‘국도변 수목(樹木)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국도3호선과 33호선을 대상으로 도로 이용객의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식재된 가로수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잡목에 대해 시청 가로수 관리원 11명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가로수 지주목을 제거, 교체하고 고사목의 쓰러짐 또는 죽은 나뭇가지의 떨어짐 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고사목(고사가지)의 제거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변의 잡목 제거작업 등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며, “자체 인력을 동원해 정비하는 등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거리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