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사 증축 내년말 완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6:24
경부고속철도 대전역사 증축공사가 내년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노병국)는 경부고속철도 대전역사 증축공사를 내년말 끝내기 위해 3D시뮬레이션 기법의 하나인 BIM기법 등 첨단 공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BIM 공법은 실제 공사 전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공정에 걸쳐 사전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변수들을 사전예측하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제거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이다.
철도공단은 대전역사 증축공사는 1일 250회 이상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상부에서 진행하는 고위험 공사인 만큼 올해 말까지 BIM 구축을 완료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BIM구축으로 철저한 안전·품질관리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고품질 철도역사를 안전하게 내년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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