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다음 달 31일까지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6267톤으로 산물벼는 지난 15일까지 RPC에서 1850톤을 매입했다. 건조벼(포대벼) 2131톤과 추가로 배정된 시장격리곡 2286톤은 연말까지 각 읍·면별 지정장소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품종은 삼광벼와 황금누리 등 2종으로 매입시 우선지급금을 지급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가격을 산정해 내년 1월에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
우선지급금(40kg)은 포대벼 기준으로 특등품 5만3710원, 1등품 5만2000원, 1등품 4만9690원, 3등품 4만4230원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산물벼는 포대벼에서 포장 제비용 849원을 차감한 가격을 지급한다.
공공비축미는 수분함량 기준(13~15%)을 잘 유지하고 매입 품종·기준을 잘 지켜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농림과(041-950-4375)와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