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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밭작물 신품종 보급 및 노동력 절감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5:52


 용인시는 밭작물의 신품종과 재배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술보급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백암면에 12.9ha의 밭작물 단지를 조성해 콩, 팥, 수수, 녹두, 땅콩 등 밭작물 신품종과 생력기계, 농자재를 보급하고 파종부터 수확, 탈곡 및 정선까지 재배 전 과정의 노동력 절감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 등에서 육종하고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보급한 팥(아라리), 녹두(다현녹두), 수수(소담찰) 등 밭작물 신품종은 수량이 많고 기계화에 용이한 품종으로 앞으로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기계로는 파종기, 육묘이식기, 구굴기, 탈곡기, 정선기, 동력분무기 등 6종(8대)과 생분해성필름 2종 등에 대한 농자재가 보급되었다.


 농업기술센터 황범익 팀장은 "올해는 밭작물의 파종기부터 수확기까지 가뭄으로 어려운 한해였다"며 "농촌 노동력이 고령화되어 농작업이 어려운 시기에 관련 기술보급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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