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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회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5:54

 16일 경남 함안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다문화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민 대상 ‘제6회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열렸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은옥)는 16일 함안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다문화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한 결혼이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로 여러 가지 한국사회 적응 과정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을 거친 12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 대회 수상은 우즈베키스탄 바르너 씨가 대상을 차지하고 최우수는 베트남 꽉띠김뚜엔 씨와 필리핀 마티네즈리자 씨가, 우수상은 베트남 황티화 씨와 츠흥티엠 씨가 차지했다.

 센터관계자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열성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결혼이민자들 많다”고 전하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결혼이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이루고 가족·이웃과 소통하는 삶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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