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가 17일 ‘제천시 모범음식점 지정식’을 가졌다.
2015년 모범음식점은 신규지정업소 15개소와 재지정업소 44개소로 모두 59개소가 지정돼 이날 지정증과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수여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마다 모범음식점 신청을 받아 위생과 맛, 친절서비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한 후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재지정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충북도와 청주MBC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 산아래 업소가 밥맛 좋은 집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제천시지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협의회와 모범음식점 담당자는 “위생과 친절부분의 철저한 점검으로 모범음식점에 대한 시민 신뢰도제고 등 모범음식점 위상에 맞는 업소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