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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김장나누기 모습.(사진제공=밀양시새마을부녀회) |
경남 밀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성순)는 17일 내이동 밀양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보호아동 49세대 56명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우 새마을운동밀양시지회장을 비롯한 엄용수 전밀양시장, 하순희 이병희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부인 등도 참여했다.
16개 읍면동 부녀회장과 협의회장들은 16일 300여포기의 김장준비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손수 담근 김장김치와 깍두기, 떡국용 떡을 각 지역의 보호아동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하며 말벗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서성순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아동들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