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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 대테러 대비 중요시설 안전순찰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7:24

 

 17일 대전동부경찰서는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에서 테러대비를 위한 중요시설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동부경찰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지난 13일 발생한 프랑스 테러와 관련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테러대비 태세 재정비 및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부서는 하루 2만5000명에 달하는 대전복합터미널과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대테러 예방활동을 벌인다.
 
 또한 시설 보안을 책임지는 경비인력에 대한 불시 상황관련 대처방안 교육과 주·야 2회이상 주기적인 순찰활동 및 불시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유재성 동부서장은 “다중시설에 대한 경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테러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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