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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 체험 프로그램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 |
돈화문과 북촌에 있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 제작과정 및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시연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돈화문교육전시장과 북촌교육전시장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과 작품설명, 전통공예 기법을 원형 그대로 배울 수 있는 마니아 전수교육,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함께 공예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시연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20종목, 전통주 3종목 등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을 대상으로 돈화문교육전시장에서 매일 4종목 이상, 북촌교육전시장에서 2종목 이상 운영되고 있다.
보유자별 시연 일정은 홈페이지(www.seoulmas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여비용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1월 특별기획전으로 돈화문교육전시장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전통주인 송절주의 술 빚기의 기초가 되는 누룩 빚기 행사가 진행되며, 북촌교육전시장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황칠 제작과정의 공개시연 행사가 열린다.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보다 깊이 있게 배우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법을 원형 그대로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진행 중이다.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보다 깊이 있게 무형문화재를 교육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형문화재의 솜씨와 기법을 원형 그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전통문화 마니아를 위한 교육은 매주 화, 수,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듭, 자수, 민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의 솜씨와 기술을 6개월 이상 깊이 있게 전수받은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서울무형문화재와 함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전통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도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5000원이고, 사전예약이 필수다.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옹기, 생옻칠, 향온주, 송절주, 삼해약주, 매듭, 초고, 민화, 악기, 궁, 소목가구, 나전, 소목창호, 단청, 옥, 남태칠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솜씨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살아있는 문화유산 무형문화재의 귀중함과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강희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은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형문화재의 삶과 전통문화를 뜻 깊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이 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을 방문해 보유자를 직접 만나고,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