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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조례안' 놓고 의견 나눠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7:37

16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들과 시 관계자, 장애인생산단체 등 참석해

 16일 경기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16일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제179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조례안’과 관련해 시 관계자, 관련 단체와의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가 열렸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16일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제179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조례안’과 관련해 시 관계자, 관련 단체와의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가 열렸다.


 17일 의회와 시 등에 따르면 이날 의견 수렴 자리에는 김수우 의원, 김혜영 의원, 서현옥 의원과 시청 노인장애인과장 등 시 관계자 3명, 장애인생산단체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고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대책과 관련한 여러 의견이 오고 갔다.


 장애인단체에서는 근로자 대부분이 중증장애인으로 열악한 근무여건과 최저 임금수준의 임금도 지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제는 일반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와 책임의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장애인 생산품에 대해 해마다 예산지원과 구매 협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오늘 소통의 자리를 시작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 과 “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조례안이 제정되면 실질적인 도움의 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가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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