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7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라크 중앙인권정책 역량강화과정 연수생 20명을 대상으로 경찰서 견학 체험을 실시했다.
한국 경찰의 인권향상 추진실태와 관련한 이번 행사는 송희재 수사과 수사지원팀장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이라크 연수생들은 경제팀 조사실 및 통합당직실 등을 둘러보며 한국 경찰의 수사 환경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라크 한 연수생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화 된 한국경찰의 수사 과정을 엿볼 수 있었고 한국경찰 업무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병규 유성서장은 “한국경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유성경찰서는 견학을 희망하는 이들을 적극 지원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