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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맞춤형 ICT 장터, Connect.W(커넥트W)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8:13

전 세계 15개국 글로벌 통신사들이 한 자리에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 미팅모습.(사진제공=커넥트사무국)
 
 한국 정보 통신진흥 협회(회장 장동현, 이하 KAIT)가 주최하는 글로벌 ICT 분야 일대일(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Connect.W’(커넥트W)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오는 오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사흘간 열리는 Connect.W(커넥트W)는 ‘해외 수요 맞춤형 상품 전시회’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이 결합된 ICT 분야 B2B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국내에서 사업 파트너를 찾아온 아세안을 포함, 주요 해외 시장 통신사들과 국내외 참가 기업들 간 수출 상담은 물론 MOU와 계약 체결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Connect.W에는 텔레콤 말레이사아, 텔레콤 인도네시아, 베트남 비엣텔 등 아세안을 포함 15개국 통신사와 협력사들이 포함된, 51개사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며, 이들은 국내외 56개의 참가업체들의 부스를 방문, 현장에서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LTE를 포함, 4G로 통신 인프라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장비와 솔루션 분야는 물론이고, 대용량 데이터 소비의 증가에 따라 함께 늘어날 콘텐츠와 부가서비스 (특히 IoT, 보안, 이 러닝, IPTV 등) 등의 분야에서 수요를 가진 주요 해외 통신사들에게 국내외 사업 파트너를 찾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실제, KAIT는 이러한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해외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 국내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번 커넥트W의 사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 해외 통신사와 참여 국내 기업 간 2억불 이상의 계약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국내 플랫폼 및 SI 개발사인 코발트레이의 경우, 인도네시아에 POS Sytem 기술 지원 계약, 통신사 부가서비스 업체인 플러스텍의 경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통신사와 공동투자 프로젝트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실효적 성과가 부족했던 전시적 성격의 ICT 행사를 지양하고, KAIT의 상시적인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해외 통신사 및 협력사 간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비즈니스 조율이 꾸준히 진행된 결과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Global Telco Conference'가 오는 19일(목) 10시부터 17시까지 DDP 국제 행사장에서 열려 한중일은 물론 아세안 주요 국가의 통신사로부터 동남아시아 등 수요 중심 국가의 실질적인 정책 및 통신사 사업전략에 대해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30분간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는 Contract Signing Ceremony 및 MOU 체결식이 있을 예정이며, 해외 정보 통신 장관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만찬도 준비돼 있다.
 
 KAIT의 김승건 본부장은 “이번 커넥트W는 수요자와 공급자 간 충분한 사전 비즈니스 조율을 통해, 형식적 성과 위주의 기존 B2B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 성과 도출을 통해 참여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 맞춤형 B2B 장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커넥트W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connectw.or.kr/) 또는 커넥트W 사무국(Tel. 02-580-0583)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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