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 '비선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8:52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산직동 비선마을 도랑에서 마을주민, 기업, 서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선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직동 비선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올해 5월부터 시작했으며 10회에 걸쳐 정화활동, 주민환경교육, 도랑 물길조성, 오염 퇴적물 제거, 정화식물 식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비선마을의 도랑을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시내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대전점, 건양대학교병원, 삼창산업사, ㈜맥키스컴퍼니, 부원공원(주), 계룡건설산업(주), 한국전력공사서대전지사, 이마트트레이더스, ㈜금성백조주택 등 12개 민·관·기업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됐다.
서구 관계자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 최상류부터 하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면서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지역의 단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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