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유성,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9:06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유성구, 대전시교육청, 유성경찰서, 북부소방서, 제32보병사단, 충남대학병원, 지역 주민 등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으로 지난 5월 21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기존 0.8km에서 1.5km로 확대된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하나로원자로의 방사능 누출을 가상한 도상훈련, 유성구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비상계획구역 내 구즉․관평․신성동 주민에 대한 상황전파, 주민대피 및 교통․출입통제 등 가상훈련이 이어졌다.


 구는 앞으로 방사능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방재계획과 매뉴얼 및 주민보호에 대한 실효성 검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대응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