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는 지반방재공학전공의 변지환(석사과정)과 강권기 학생이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지질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강권기 학생은 ‘토석류 발생지역의 물리탐사적 특성관찰’을,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변지환 학생은 ‘구조물 안전성을 위한 염분의 풍화 특성 고찰’을 주제를 한 논문을 발표했다.
강권기 학생은 “지난 2011년도에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를 보고 관련된 연구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물리탐사 기법을 통해 피해를 절감시킬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 하겠다”고 말했다.
변지환 학생은 “학부생 시절에도 건설 분야 중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다. 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국제저널지(SCI) 논문 출판 경험 등을 토대로 방재적인 측면에서의 피해 절감 방안에 대해 계속 연구를 이어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