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2016학년도 수시2차 11.8대 1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9:46
대구과학대학교가 17일 2016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총 213명 모집에 2515명이 지원해 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2차의 경쟁률 12.4대1보다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역시 간호.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물리치료과 특별전형 1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65대 1, 일반전형 8명 모집에 356명이 지원해 4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치위생과 특별전형 2명 모집에 75명이 지원 37.5대 1, 55년 전통의 간호학과가 특별전형 2명 모집에 58명이 지원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비간호.보건계열에서는 식품영양조리과 일반전형 4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28.8대 1을 기록했으며, 호텔관광과 일반전형 1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28대 1, 아동청소년지도과 특별전형 1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32대 1, 의료복지과 일반전형 2명 모집에 50명 지원해 25대 1, 경찰행정전공 일반전형 3명 모집에 65명 지원해 21.6대1을 기록했다.
공학계열의 약진도 눈에 띈다.
건축인테리어과 특별전형 1명 모집에 33명 지원해 33대 1을 기록했으며, 반도체전자과 특별전형 2명 모집에 22명 지원 11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유아교육과, 의무행정과, 방송엔터테인먼트과, 금융부동산과, 아동청소년지도과, 보석감정마케팅과, 레저스포츠과, 국방기술행정과, 주얼리디자인과 등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려 자격증 취득과 취업률이 높은 학과의 인기가 높았다.
우상규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2차 모집은 예년보다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수시1차 합격생이 다시 수시2차 타 학과로의 지원하는 현상이 거의 없을 만큼 소신지원이 두드러졌다"며 "전문계고 학생 지원도 예년과 달리 소폭 상승했으며, 인문계고 학생들이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 특성화 학과로의 적극적인 소신지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지난 9월 '2015 대구과학대학교 진로진학.체험 박람회'를 개최해 수험생들에게 각 학과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인문계고 맞춤식 창의적 체험활동교실 운영 등 수험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소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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