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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경북 경주시의정회가 '2015년 청소년 지방자치학교'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의회) |
경북 경주시의정회(회장 박규현)에서 주최·주관한 '2015년 청소년 지방자치학교'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경주시 청소년 지방자치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시의회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교육함으로써 민주적 가치관 확립과 차세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매일 50명씩 지역 내 초등학생 100명, 중학생 100명 등 총 200명이 참여하며 교육 내용은 시의회 활동 현황에 대한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역할 및 경주시의회 현황에 대해 전직 의원들이 직접 강의하고 지방자치의 이해와 회의운영요령, 토론기법 및 모의의회 제안서 작성 등에 대해 배우고 의장단 선출과 본회의장에서 실시하는 모의의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등을 시연한다.
특히 올해에는 경주교육지원청의 정영석 장학사가 입교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지방자치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권영길 경주시의회 권영길 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의 기능 및 역할을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로 민주적 가치관과 참여의식을 높이고 앞으로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