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17일부터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환기 학습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탐색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개별 맞춤형 학습 전략 습득을 통한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5개 교육지원청별 희망학생 300여명에게 찾아가는 캠프로 진행되며 17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초등학교 6학년 프로그램은 긍정적 영향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자기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습관과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공감적 의사소통 방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진단하고 중 ․ 단기 학습 계획 수립 방법을 익혀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도록 구성됐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 감정과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방법, 학생의 실천의지를 공감하고 지원해 주는 코칭 기술 등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다.
중학교 3학년 프로그램은 삶의 목표와 학업의 목표를 일치화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발견해 스스로 학습효율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협동학습 전략을 포함해 협력과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쟁을 위한 학습이 아닌 문제해결을 위한 학습이라는 학습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는 “전환기 캠프를 통해 학업 환경이 변화하는 전환기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사고의 확장과 긍정적 감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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