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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힘찬병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 사랑 실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7 22:22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1500포기 김장 전달
 17일 부평 힘찬병원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201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부평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홍미영 부평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지역인사들이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부평힘찬병원)

 부평 힘찬병원이 201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배추 1500포기를 김장해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로 5번째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부평 힘찬병원이 올해 후원한 부평구 새마을회의 김장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새마을 부녀회원,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등 160여 명이 정성껏 참여했다.

 부평 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 및 임직원은 현장을 찾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17일 부평 힘찬병원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201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부평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김장하는 모습.(사진제공=부평힘찬병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예산 전액은 지난 6월 원내에서 진행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승준 병원장은 “지난 여름 병원 임직원과 환자, 주민들의 참여로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고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 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자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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