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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 가정 환아에 아기사랑후원금 전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7 22:24

 17일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인천시청에서 선천성 이상아(심장병)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본부장 임성근)는 17일 인천시청에서 선천성 이상아(심장병)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가사랑 후원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아기사랑후원회)에서 생명존중의식을 기본 취지로 저소득층의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의료비를 지원받는 조모(1개월·여) 환아는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주)폐동맥의 기타 선천기형, 심부전 등 복합적인 선천성 이상아로 태어났으며 수술과 치료에 따른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환아의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인천시와 인구보건협회 인천지회는 아가사랑후원금 지원대상자로 적극 추천해 이번에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 해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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