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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3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산학연 협력기술이전 활성화 설명회 모습.(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산.학협력을 통해 창조경제를 확산하기 위한 '제3회 공공기관 산학연 협력 기술이전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채석)은 17일 구미코 3층 컨벤션센터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수정)와 공동으로 업무협약과 기술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오공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6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이 가족회사와 지역 산업체에 소개됐다.
또한 산업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금오공대 등 주최 기관은 산업체로부터 관심 있는 기술이전 분야와 애로기술 사항, 신규 사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대한 자문 요청 등을 사전에 접수받아 관련 기관에 연결시켜 줌으로써 더욱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관법(화학물질 관리법)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설명회와 MOU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보유기술의 산업체 이전 활성화 및 입체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708건의 출원 및 등록 중인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1년 6건, 2012년 13건, 2013년 14건, 2015년 15건의 기술을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에게 이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