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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등 직원들이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하는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는 통일 기반을 앞당기기 위한 통일나눔펀드에 문경시청 공무원 487명이 자발적으로 1186만원을 모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10월2~11일까지 10일간 117개국 704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가장 적은 비용인 1653억원으로 효율적이며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해 각종 국제대회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이는 제5회 브라질 대회 비용 2조2000억원의 8% 수준에 불과한 비용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펀드에 동참하면서 "비록 적은금액이지만 이산가족 상봉 등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북한 어린이 지원과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한반도 통일의 문이 열리는 그날을 기대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