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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남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2015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5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신규 공무원과 재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철저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정치언론학과 김해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 ‘북한 김정은 체제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해원 교수는 육군사관학교 군사학처장과 선임교관, 명지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북한연구소 연구위원과 배재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원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북한 김정은 체제 사진과 영상물 등 북한의 현재 실상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남해군은 이 같은 안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민방위 교육 시 안보교육을 필수과목으로 편성하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자체 직장 안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