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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남 산청 청실회 회원들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연탄 나눔행사를 갖고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 청실회(회장 허성태)가 지난 15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7세대에 연탄 2100장(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탄을 받은 박 모(73) 할머니는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 맘을 가진 분들이 있어서 고맙고, 덕분에 걱정 없이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허성태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가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 청실회는 ‘더하고 나누는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연탄배달 외에도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홀몸노인 위안잔치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