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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산청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청군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기관 재위탁 선정 심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내년 2월29일자로 종료 되는 산청군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에 대한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을 재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3년간 산청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그간 위탁 기관의 사업 수행 전문성, 법인의 재정적 능력, 향후 3년간 사업계획 적정성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산청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상담,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통∙번역지원서비스,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산청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돌봄∙교육∙상담∙문화 등 다양한 가족 통합서비스, 지역사회연계사업, 아이 돌봄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박달호 부군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