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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제31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사진은 영화 포스터.(사진제공=영화공간주안) |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제31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제31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빌 어거스트 감독의 사일런트 하트를 상영한다.
사일런트 하트는 병으로 몸이 쇠약해진 엄마와의 특별한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한 가족의 주말을 그린 영화이다.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인 존엄사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영화로 죽음에 대한 통찰이 녹아있는 영화이다.
한 남자가 예기치 못한 일탈 여행을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로 국내 관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빌 어거스트 감독이 사일런트 하트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덴마크 출신의 감독으로 정복자 펠레, 최선의 의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2회 수상한 명실공히 유럽 최고의 거장 감독 중 한명이다.
또한 기타 노비, 모튼 그런워드 등 덴마크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
사일런트 하트는 삶에 있어 가장 중대한 결정의 순간에 놓인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나와 나의 엄마, 나의 가족의 모습을 대입해보게 하며 그 어떤 영화보다 강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정신과 전문의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과 함께 영화미학(Cinema Aesthetics)과 정신분석(Psychoanalysis)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다.
제31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관람료는 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