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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인천시 남구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구청)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는 지역 사회의 민·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 및 정보를 교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한길자 남구 부구청장과 구의원, 아동·여성 복지시설과 상담소 관계자, 남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한 지역연대 사업실적 보고 및 다음해 지역연대 추진정책 방향 제안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연대는 올해 성폭력, 가정폭력예방을 위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역 내 4개 초등학교가 참여한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 실시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인하대학교 내에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다음해 사업계획은 올해 추진 실적 보고 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를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각종 범죄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