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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중고피아노 매매, 쓰면 보물 안쓰면 고물…제 값 받고 판매하려면?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1-18 09:40

자료사진.(사진제공=전국중고피아노)

 “맑고 고운 소리 00피아노~~”란 CM송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만 새롭게 피아노를 구입하는 비율은 크게 하락했다. 한 때 TV 광고를 점령할 정도로 인기를 끌던 피아노가 출산 인구의 저하와 디지털피아노의 보급으로 인해 존재감이 희미해진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며 자연스레 쓸모가 없어진 중고 피아노 역시 가격이 하락,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그래서 한 동안은 중고피아노 처분을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해외에서 국내 중고피아노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고피아노매입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영창, 삼익과 같은 한국 피아노의 맑고 고운 음색이 해외에서 인정 받으면서 중고피아노 매입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고피아노 판매 및 구입 시 보다 안전한 감정, 운반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의 힘을 빌릴 것을 권한다.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를 이용하면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팔기, 사기 등 시세 문의에 대해서도 믿고 맡길 수 있다. .

 전국중고피아노(allpiano.co.kr) 는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등 중고피아노에 대해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을 지키며 운영하고 있는 중고피아노 업체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중고피아노 전문점'은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은 물론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중고피아노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함으로서 초특가 판매를 실현,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끔 진행한다.

 매매 시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원한다면, 매입 시 중고피아노 시세를 정확히 알려면, 이렇게 신뢰가 높은 업체로서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하는 곳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해당 업체는 수거 뿐 아니라 매입 매매에 있어서도 서울 (강서 화곡동,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목동, 영등포),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분당, 남양주, 의정부, 파주, 김포, 시흥)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한 감정 의뢰와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전문적인 피아노 운반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중고 피아노의 원상태를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피아노 특성 상 운반 시 일반 가구와 동일시 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잃게 될 수 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 (010-3131-2474) 를 통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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