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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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화재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충북지역에서는 100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와 10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충북지역에서는 1159건의 화재가 발생해 모두 53명의 사상자(사망 14명.부상 39명)와 11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114건, 담배꽁초 99건, 불씨방치 91건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25건(45.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17건(18.7%), 기계적 요인(15.0) 으로 분석됐다.
화재가 발생한 대상으로는 공장 96건, 창고 72건, 음식점 45건 등 비주거시설이 4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 277건(단독187건.공동65건.기타25건), 자동차 20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