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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국화축제…‘17만2000여명 다녀갔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8 09:58

지난해 대비 22.5% 증가, 행사기간 누적 관람객 900만명 돌파
 
청남대 풍경./아시아뉴스통신DB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열린 국화축제에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청남대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국화에 취하고 단품에 물들다’는 주제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열린 8회 국화축제에는 17만2992명이 찾아 지난해 13만4035명 보다 방문객이 22.5% 늘었다.

 올해는 청남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2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6월 준공식을 가진 대통령기념관은 관람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축제기간중인 지난 6일에는 누적 관람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3일간 열린 국화축제는 국화 및 야생화 전시와 국화차 시음, 국화빵 시식, 국궁체험, 직지체험,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K-pop댄스 공연, 가야금병창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손윤목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국화축제는 봄꽃축제인 영춘제와 더불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 청남대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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