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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 산림과수분야에서 충북 보은군 산외면 김인각씨(52) 부부가 최우수상으로 농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충북 보은대추 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18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 산림과수분야에서 보은군 김인각씨(산외면. 52)가 최우수상으로 농축산식품부장관상을, 김수향씨(산외면. 51)가 우수상으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정종구씨(산외면. 58)는 장려상으로 산림과학원장상을, 우순환씨(마로면. 63)는 특별상으로 과수농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4년여간 대추를 생산해 온 최우수상 수상자 김인각씨는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노력으로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 되는 대추를 1ha의 면적에서 연간 10톤을 생산해 1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번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전국에서 사과와 배, 포도, 단감, 복숭아, 감귤, 밤, 호두, 대추, 떫은 감 등 모두 10개의 과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중 산림과수 대추 분야에는 15개의 출품작 중 최우수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특별상 1명 등 4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으며 ‘보은대추’가 대추분야 4개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보은대추의 품질 및 과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회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소비자․유통인 등 다양하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계측20%(과중. 경도. 열과 등)․외관50%(정형. 착색. 균일. 식미 등)․과원심사(20%) 결과를 종합해 선발했다.
이번 수상 결과는 이례적인 결과로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보은 대추 농가들의 노력과 보은군의 대추 육성 지원 정책의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보은대추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대추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지역별, 품종별 다양한 과일류의 품질을 소비자의 선호기준에 맞게 평가해 국산과일 소비 활성화는 물론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있었으며 수상작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