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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출처=다음 블로그) |
충남 천안시는 공공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컨설팅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는 읍·면·동 생활권 단위의 다양한 주민욕구와 이에 따른 갈등의 실태들을 파악해 공공갈등관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공무원의 갈등역량을 높이기 위해 갈등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제 등을 청취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갈등조정자’ 양성 등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운영하여 시민의 만족도와 시정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