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엄마 나라’ 전래동화 공연 보러 가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1:48
여성가족부, 다문화이해를 위한 세계 전래동화 공연 ‘옛날 옛적에’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18일(수)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정보문화도서관(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세계 전래동화 공연 ‘옛날 옛적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결혼이주민 출신국가에서 전해오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복화술 인형극과 구연동화로 구성됐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함께 어울리며 직접 체험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문화 놀이체험’도 마련했으며, 일반가족 및 다문화가족 모두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자산과 언어 다양성의 배경을 지닌 다문화 자녀들이 가진 잠재력은 우리사회를 보다 넓고 깊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하나로 인식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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