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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마로 강동희·이호복씨 부부 장학금 쾌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1:49


 18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 강동희ㆍ이호복씨 부부가 마로면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동희씨, 이호복씨, 김봉현 마로장학회장, 윤광훈 마로면장.(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은 18일 마로면으로 귀농한 한 부부가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마로장학회(회장 김봉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쾌척한 이들은 강동희(62)·이호복씨(57) 부부로 8년 전 보은군 마로면 오천리로 귀농한 뒤 대추농사를 짓기 시작해 해마다 대추판매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마로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들 부부는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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