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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대화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1:54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약속
 지난 16일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이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열일곱 번째로 ‘녹색어머니회’ 70여 명의 회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지난 16일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열일곱 번째로 ‘녹색어머니회’ 70여 명의 회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제종길 시장은 대화 시작에 앞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다”는 인사말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녹색어머니 회원들은 ‘학교 앞 보행로 확보’,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사업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관련 단체의 활동 중복’, ‘모범 회원에 대한 표창 확대’ 등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제시했으며, 학교 앞 불법주정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대다수 회원들이 우려를 표시하면서 안산시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제 시장은 “학교 앞 불법주정차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주차 문제는 전 세계 도시가 겪고 있는 숙제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철저한 단속, 두 가지를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대화에 참석한 한 회원은 “9년이 넘게 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더 오랫동안 활동하는 동료 회원도 많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 시장은 “선진 사회를 유지하는 필수 요소가 바로 자원봉사”라며 “앞으로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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