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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추곡 농산물 순회수집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2:32

중소∙고령 농업인을 위한 배려농정 실현

 경남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추곡 농산물 순회수집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김영조)이 수탁운영 중인 거창푸드종합센터는 오는 25일 주상면 정동마을을 시작으로 ‘2015년산 추곡 농산물 순회수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순회수집은 거창군 농산물 투-트랙(Two-Track) 유통전략의 한 부분이다.


 관내 80%정도의 중소∙고령 농업인이 20%를 생산하는 잡곡, 두류 등 건조농산물과 계절농산물에 대해 마을별로 직접 방문∙수집, 농업인에게는 농산물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받도록 하고, 소비자는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단계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따뜻한 농정을 구현하기 위한 농산물 순회수집 사업에 모든 마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YTN 농어촌 희망 프로젝트인 농비어촌가의 기획방송 ‘새로운 유통경로를 찾아라’ 방송 촬영을 위해 YTN 촬영팀이 마리면 원말흘마을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농산물 순회수집 과정과 외갓집밥상 꾸러미, 거창몰 운영 등 거창푸드종합센터 추진사업에 대해 촬영했다.


 오는 21일 YT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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