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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언론단체 손잡고 "한중관광 패러다임 바꾼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4:49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전태수 대표) 중국에는 협동조합 단어가 없어 한국언론미디어협회로 표기, 중국관광TV방송협회(刘生发유생파 회장) ,한국문화관광교류협회(홍진기 회장) 15일 협약서에 조인하고 교환을 했다.(사진제공=중국관광TV방송협회)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전태수 대표),중국관광TV방송협회(유생파 회장) ,한중문화관광경제교류진흥회(홍진기 회장)가 공동으로 대기업 중심이 아닌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위해 한중 언론.미디어가 손을 겉어 붙혔다. 


 한중 언론.미디어 3개 단체는 그동안 저가 관광을 통해 강제로 선택 관광으로 논란이 일었던 유커들(중국인 관광객) 에게 질좋은 중소기업제품을 알리고 민간 외교사절단인 이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다시 찾게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 주는데 목적이 있다.


 또 이렇게 심어진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통해 한중교류의 가교 역활을 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중국관광TV방송협회(유생파 회장)은 중국 전역(6000여개) 케이블 방송을 통해 한국 관광 상품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 소개를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중국은 국토가 한국의 97배에 달해 공중파 위주의 한국과는 달리 모든 지역이 케이블 방송체계로 되어 있어 공중파 방송보다는 분야별 케이블 방송이 활성화 돼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국 전지역 약 300 메이져 케이블 방송과 약 6000여개 케이블 방송에 한국지역 상품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류 관광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방송된 지역을 방문 및 상품구매는 '중국 관광TV방송국협회'가 각 지역 방송국에서 모집해 한국에서 상품을 직구 형태로 보내주는 방식을 선택 했다.


 지금까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관광업계의 관행으로 무료 비행기표나 과다한 할인을 해서 한국방문시에 관광보다는 상품판매에 열을 올리고 판매점으로부터 과다한 수익률을 돌려 받는 형태로 물의를 일으켜, 한국 관광이 싸구려 관광으로 인식이 되고 있었다.


 이에 한국문화관광교류협회(홍진기 회장) 는 한국관광의 백년대계를 위해 이를 바꾸기 위해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과 이번에 손을 잡고 추진하는 '한-중 중소상공인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가장 어려운 중국시장 홍보 및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무엇보다 상품을 중국 전역에 걸쳐 있는 중국 관광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판매를 촉진하고 판매 된 제품은 한국에서 선진 물류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보내져 중국 진출을 위해 많은 인프라 투자를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고 밝혔다.


 MOU 체결 뒤 1년에 한번 열리는 한중 중 한국과 소기업박람회를 통해서 한국과 중국에서 한번씩 번갈아 교류하는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하는 박람회에 중심이 되는 한중 상품들은 ▶화장품, ▶이미용, ▶건강용품, ▶생활용품 등 이다.


 또 박람회를 통해 활발한 한중 교류와 박람회에 나온 주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홍보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중 중소기업박람회를 통해서 중국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원하는 한국 상품들은 중국내 대형 백화점에서 한국상품만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관광TV방송협회(刘生发유생파 회장)와 ,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한국방송기자클럽등이 한중 관광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 변화를 위해서 각각 협약식을 갖고, 이후 중국관광케이블TV협회는 한국을 7박8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방문단은 한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한류상품 공장, 다양한 문화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해 약 6개월 동안 중국 전지역에 방송 할 예정이며,'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 은 한국지역 유명관광지와 상품등을 추천해 한중 박람회와 중국 케이블 방송 송출을 위한 중국어 버전 제작등을 담당 한다.


 중국관광TV방송협회(유생파 회장)은 중국 전지역 300 메이져 케이블방송 과 6000여개 케이블방송을 통해 한국의 좋은 관광지와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선정해서 다큐형태로(한국의 우수상품) 이라는 이미지를 선전 및 홍보한다.


 유 회장은 "이 홍보를 통해 한국우수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중국 최고의 한국상권으로 발전시킬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과 협약을 이끈 (사) 한국문화관광경제교류진흥회(홍진기 회장)은 한중 교류를 통해 "1500만 이상의 중국관광객을 유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한국 관광에 대한 인식을 싸구려 관광에서 고급 관광으로 격이 높아질것" 이라며 "중국 전지역에서 한국 투자에 대한 관심또한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전태수 대표) 는 "이번 한중 교류를 통해 품질과 기술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등을 중국 전역에 소개하는 일을 맡게 돼서 긍지를 느낀다" 며 "관광 뿐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이 중국 전역의 마켓팅 방법이나 홍보가 비용 등으로 중국진출이 어려운데 중국 전역에 송출 방송하는 중국관광TV방송협회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강소기업을 소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국관광TV방송협회 임원들은 오늘 11월31 방한할 예정이며, 한국방송기자클럽도 지난 9월 '중국 관광TV방송국협회'과 좋은 취지의 사업을 한국내 홍보를 위해 MOU를 갖고 교류를 진행중이다.


 방문단의 이번 방안일정에는 ▶경기도청 방문, ▶농어촌공사, ▶박정희 대통령기념관, ▶강원도청, ▶휘닉스 파크 스키장 방문, ▶방송사 방문, ▶화장품업체 방문, ▶국회방문, ▶새만금 방조제 방문 등으로 짜여져 있고 특히, 이번 방문에 한국 투자단과 동행해서 경기도와 새만금지역에 약 6조 이상 투자계획을 갖고 방문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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