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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2015 동 주민센터 종합평가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3:19

고잔1동 최우수동으로 선정
 단원구청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12개 동 주민센터에서 올 한해 동안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숲의 도시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특수시책 ▶국토대청결 운동 ▶동정 홍보 ▶청소년 자원봉사 추진 등 6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으며 동별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통한 구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고잔1동 ▶우수 고잔2동, 와동 ▶장려 원곡1동, 선부2동, 선부3동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올 한해 단원숲조성과 불법광고물 정비에 힘쓴 일부 동에 대해서도 연말 포상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를 차지한 고잔1동은 지역주민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위한 문화마을 후원회를 결성한 후 나눔장터 운영과 사진 공모전 개최 등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지역 분위기 쇄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건강한 어머니 전통밥상 추진단을 구성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인 ‘전통 장문화’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신·구세대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도심 속 생태곤충체험관 운영, 노인 약수물 쉼터 운영과 같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책부터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운영,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생활필수품 소외계층 배부사업, 노인 참여를 통한 마을환경 정비사업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한 세심한 시책 등이 눈길을 모았다.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1년 동안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 추진하고 안산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도시 숲 조성과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큰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오는 2016년에도 지역 주민이 하나가 되고 살기 좋은 단원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16일 송년단원가족이야기 행사에서 수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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