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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부지 환경영향평가 반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3:27

새만금환경청 대안제시, 적정성 항목검토 등 이유
 전북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새만금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서 반려로 제동이 걸렸다.

 17일 새만금환경청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최종 반려했다.

 새만금황경청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내용이 병원입지에 대한 대안제시가 불충분하다’며 ‘이곳 부지의 원형보전지 서식환경 미흡 등 입지 적정성 항목에 대한 검토가 곤란해 협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반려사유로 통보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독미나리 등의 보전을 위해 원형보전지를 확대하고, 원형지 보전을 위한 차수벽 및 완충녹지 설치 등 멸종위기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는 용역결과를 제출하고 보완요구를 철저히 이행했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산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 전북대병원과 협의해 새만금지방환경청 반려 내용을 분석,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병원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며 백석제 부지 병원건립 재추진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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