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뛰어난 도로정비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군은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도로정비평가에서 지난 2010년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도로정비는 매년 봄철 해빙기와 우기 사전대비 점검‧정비, 여름철 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와 장비 점검, 교통사고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이며 매년 춘·추계로 나누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도로정비 계획 수립 및 추진 적정성 ▶수해피해 시설물 정비 및 점검 ▶안전시설물 정비 적정성 ▶특수시책 추진 등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지점검을 거쳐 진행됐다.
군은 도로망 확충, 교차로 개선, 교량 보수, 보행로 개선, 시기별 도로 일제정비 등을 통해 도로환경 개선했으며 마을주민 보호구역(빌리지 존) 선정, 횡단보도 안전 대기장치 설치, 최고속도제한 표지판 일제정비, 융복합적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도로변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특수 시책 추진으로 도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
군은 오는 12월 최우수 기관표창, 우수 공무원 및 민간인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완벽한 도로정비 및 관리로 충남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홍성의 위상에 걸맞은 선진국형 도로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