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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주택 화재피해 주민지원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3:34

 화재피해 주민지원 모습.(사진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이강호)는 17일 단장면 미촌리 한 주택에서 화재피해 복구 주민지원을 했다.

 이 주택은 지난 16일 음식물 조리 중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확대돼 스레트 주택(33㎡)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9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날 밀양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은 피해자가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등 복구를 위한 준비작업을 도왔다.

 화재 피해를 입은 M씨는 "소방공무원들의 화재피해 지원으로 큰 힘과 용기를 얻었고 무사히 잔존물을 정리해 곧 다시 생활터전을 마련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밀양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정상적인 복구와 생활안전과 안전복지 강화를 위해 화재피해복구 주민지원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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