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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창녕박물관 역사문화 교양강좌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18일 오후 부곡중학교(교장 조현종)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찾아가는 창녕박물관 역사문화 교양강좌'를 마무리했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성인에서 관내 중학생으로 수강 대상자를 변경했으며, 강의 장소도 희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방식을 전환한 것은 청소년기부터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문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창녕박물관 역사문화 교양강좌는 올해 초부터 창녕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남지중학교를 비롯한 중학교 5곳, 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강의 중에는 간단한 역사 퀴즈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특히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강사가 직접 준비한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재미있게 진행돼 한때 교실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부곡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올해 역사문화 교양강좌를 마무리하고, 다음해에는 관내 10개 중학교를 비롯한 8개 고등학교까지 추가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