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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시장·단체 간담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혜진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4:02

인삼의무자조금제 등 당면 현안 청취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삼의무자조금제 설명 및 당면현안 의견 청취를 위한 금산 인삼시장·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삼의무자조금제 설명 및 당면 현안 의견 청취를 위한 금산인삼시장·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 한국인삼협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금산인삼시장·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인삼 의무자조금, 금산인삼약초시장 유통 질서 확립, 안전인삼 생산을 위한 GAP 인증확대, 2017년금산세계인삼엑스포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장·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인삼협의 인삼자조금 관리위원회 유경종 위원장과 서명수 사무총장은 인삼 의무자조금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금산지역의 생산자, 유통업계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회의에 참석한 금산인삼시장·단체장들은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또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기반 조성을 위해 인삼의 유통구조개선과 상거래 유통질서 확립을 결의 했고 안전한 인삼 생산을 위해 금산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인삼에 대해 GAP인증을 추진하는 등 생산과 유통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임재영 인삼담당자는 “고려인삼의 신뢰성 회복과 변화를 위해 금산군 인삼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혁신의지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인삼산업 발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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