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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 제 11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열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4:43

치위생과 학생 100명,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거행

 17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치위생과(학과장 정화영) 2학년 재학생 100명이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예비치위생사 선서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강릉영동대학교)

 '나는 혼신을 다해 치과위생사로서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이며 신뢰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할 것입니다'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치위생과(학과장 정화영) 2학년 재학생 100명은 17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예비치위생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은 학교법인 정수학원 현인숙 이사장, 정창덕 총장 등 교직원을 비롯해 졸업한 선배와 학부모 등 내·외빈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두고 있는 예비치위생사들에게 치위생사 문장을 수여하고, 선서식과 함께 촛불점화 행사를 통해 예비치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서식 종료 후 졸업한 선배들과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며, 치과위생사로서의 진로와 취업문제등 고민하는 후배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사회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정창덕 총장은 “예비치위생사 학생들에게 가슴에 꽂은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자를 위해 친절과 신뢰를 몸에 익혀, 치위생사로서의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헌신하는 좋은 치위생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치위생사 선서식은 2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치위생사로서 가져야 할 봉사와 희생정신을 다지는 의식이며, 지금까지 약 800여명 치위생사를 배출했으며, 제41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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