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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5 하반기 세외수입징수 적극 대처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류정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4:53

고액·상습체납자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시행키로


 17일 열린 경남 고성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모습.(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최평호 군수)은 17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의 체납액 징수 방안 마련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15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총 체납액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과태료’와 ‘과징금∙이행강제금’의 징수율이 부진한 5개 부서 실∙과장과 세외수입 담당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체납액 징수현황과 원인별 사유분석, 향후 체납징수 추진계획 보고, 체납액 징수의 문제점 도출사항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채건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군의 주요한 자주재원이므로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부의식을 고취시키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관허사업 제한, 감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키로 했다.

 또 다음해부터 도입하는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지방세 체납부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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